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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이동했습니다.

신혼여행 계획부터 사막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묶어보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사막 리조트를 찾다가 발견한 '밥 알 노줌 바틴 리와(Bab al Nojoum Bateen Liwa)' 

월요일 1박 올인클루시브 544,917원에 예약했어요.

지도를 보니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야식을 먹을 계획이라면 가는길에 꼭 사가세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한국인 후기가 진짜 한개도 없었어요.

유튜브랑 구글 통해서 외국인 리뷰만 봐서 가기전에 조금 불안했어요.

 

체크인 : 오후 3:00부터 오후 11:30까지 / 조기 체크인 시 요금 부과

체크아웃 : 정오부터 오후 1:00까지 / 늦은 체크아웃 시 요금 부과

프런트 데스크 : 24시간 운영

언어 : 영어, 아랍어, 힌디어, 아프리카어, 필리핀어 등

주차  : 무료

 

메인 수영장
메인 수영장 전경

메인 수영장은 로비 바로 앞에 있어요.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해요.

하지만 객실마다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사막이 끝없이 보이는 뷰라 일몰때 수영장에서 바라봐도 멋질 것 같아요.

숙소까지는 카트를 타고 이동해요.

이게 장점이 되기도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프라이빗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카트를 기다려야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계획했던 시간보다 카트가 늦게오면 조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J한정) 

14번방을 배정받았어요.

독채이고 방마다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어요.

방 간격도 적당해요. 너무 가깝지 않고 수영장에서 보이지도 않아서 누가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수영장은 요청하면 열어주세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미세하게 모래 바람이 불거든요.

풀장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여있어요.

일몰을 보며 수영 하려고 저녁 6시쯤 요청드렸어요.

요렇게 세팅해주십니다.

온도는 따뜻했어요. 두바이 자체가 뜨거운 나라라 수온도 따뜻해지는건가 싶었는데 미온수를 사용한데요.

옆에 방도 한참 걸어 나와야 살짝 보여요. 

옆방에 소리가 안들려서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진 찍고나서 옆방에 풀장이 셋팅된걸 알았어요.

화롯대도 있어요.

요청하면 바베큐도 셋팅해주신데요.

저희 어차피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서 따로 신청하지 않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 나와서 막 찍어도 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들어요.

막찍어도 멋있게 나오더라구요.

예약할 때 허니문이라는 메모를 남겼더니 방을 예쁘게 꾸며주시고 환영 해주셨어요.

역시 리조트는 환영도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은 침대1개와 화장실이 있었고 거실에는 주방과 TV, 쇼파가 있었어요.

둘이 사용하기에 꽤 넓은 숙소였어요.

 

사막썰매 외에도 아치리(양궁), 도보 및 자전거 투어, 하이킹, 낙타 체험 등이 있어요.

낙타 타고 사막 투어 하는 것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희는 5시쯤 사막투어하고 6시쯤 수영, 7시쯤 저녁식사를 계획해서 시간이 없어서 패스했어요.

 

썰매를 타고 내려가면 카트가 대기하고 있어요.

모두 내려오면 카트에 태우고 다시 시작 지점으로 데려다 주세요.

사막썰매를 탈때 모래가 입에 들어온다고 해서 스카프를 한개씩 준비해갔어요.

선크림도 듬뿍 바르고 눈이 부실 수 있으니 선글라스도 챙기세요.

 

무엇보다 사진이 잘나와요 ㅋㅋㅋㅋㅋ

노을지는 하늘과 사막 한가운데의 수영장이라니 언발란스 하지 않나요.

후기가 너무 없어서 걱정했는데 완전 만족스러운 리조트 였습니다.

 

장점
  • 프라이빗한 리조트
  • 올 인클루시브로 식사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가 있어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 이름의 의미를 영어로 번역하면 “Gateway to the Stars – Bateen Liwa”로 해석하는데,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사막 환경이다.
  • 대접받는 기분/TV에 예약자 이름이 써있고 웰컴 디저트 제공
  • 물과 티, 커피가 모두 금액에 포함, 요청하면 더 준다.
단점
  • 신생 리조트라 그런지 직원들끼리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  

     : 조식, 석식 올 인클루시브로 예약했으나 확인이 안됨. 직원들끼리 한참 확인함

  • 카트를 부르면 순서대로 오기때문에 한참 기다림
  • 무슨일이 있었는지 우리 숙소 문앞에 개미가 많았음 : 요청하면 약 뿌려줌   / 숙소로 들어오진 않았음

 


https://youtu.be/hi14ufAG8YU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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