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맛집 찾아 삼만 리,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한 맛집 탐방기를 들고 왔어요. 바로 미식가이신 저희 아빠! 웬만한 음식에는 "맛있다"는 칭찬을 좀처럼 안 하시는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신데요, 그런 아빠가 "여기 진짜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곳, 강원도 삼척의 <덕산바다횟집>을 소개합니다.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이곳,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함께 떠나보시죠!


- 잡어물회: 17,000원 (곱배기 27,000원)
- 회덮밥: 17,000원
- 광어물회 / 전복물회 : 25,000원
- 자연산 모듬회, 회무침 등 다양한 해산물 메뉴 보유 (상세 가격은 메뉴판 이미지 참고)
- 오늘의 주문 메뉴: 잡어물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인기 메뉴!)


식당 분위기 🍽️
깔끔하고 정겨운 로컬 횟집 분위기. 넓은 홀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단체 손님도 편안하게 식사 가능. 창가 자리에서는 바다 전망도 살짝 즐길 수 있어 여행 온 기분 제대로!

😋 [생생한 맛 표현 & 리뷰]
가게에 들어서니 벽면에 큼지막하게 걸린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희 가족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잡어물회'를 주문했어요.
잠시 후 테이블 가득 차려진 한 상! 메인인 물회뿐만 아니라 정갈한 밑반찬들이 함께 나오는데요, 멸치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나물 무침 등 하나하나 집밥처럼 손이 가는 반찬들이었습니다. 특히 시원한 미역국은 물회와 찰떡궁합!
드디어 주인공, 잡어물회를 영접할 시간입니다.

첫인상은?
푸짐한 회의 양에 깜짝 놀랐어요! 얇게 채 썬 양배추와 각종 야채 위에 신선한 잡어회가 듬뿍 올라가 있고, 깨와 고추가루 고명으로 먹음직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제공되는 살얼음 동동 뜬 육수가 예술이었는데요,
이곳 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육수를 직접 부어 먹는다는 점입니다.
국자로 육수를 듬뿍 떠서 회와 야채 위에 골고루 끼얹어 줍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육수가 골고루 배어든 물회를 한 젓가락 크게 집어 입에 넣는 순간!

혀끝을 감도는 생생한 맛 표현:
- 쫄깃한 회의 식감: 신선한 잡어회가 입안에서 탱글탱글하게 씹히며 살아있는 바다의 맛을 전합니다.
- 새콤달콤 육수의 조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진한 육수의 맛이 일품입니다. 새콤달콤함이 과하지 않아 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 아삭한 야채의 하모니: 얇게 썬 양배추와 야채들이 쫄깃한 회와 어우러져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회를 어느 정도 건져 먹은 후에는 함께 나온 소면을 넣어 호로록~. 부드러운 소면이 남은 육수와 어우러져 또 다른 별미를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밥 한 공기까지 말아 든든하게 마무리하면 완벽한 물회 정복 완료! 밥알 사이사이로 새콤달콤한 육수가 스며들어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감동이 이어집니다.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주차 여부: 식당 앞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주차 가능.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세요!)


왜 미식가 아빠가 극찬했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인위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느껴지는 깊은 맛! 삼척에 오신다면, 아니 이 물회를 먹기 위해서라도 꼭 한 번 방문해야 할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실패 없는 맛집을 찾으신다면, 덕산바다횟집으로 향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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