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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진단을 받고 수술한지 딱 한달이 지났네요.

이날은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위해 은평성모병원에 다녀왔어요.

볼일도 보다가 오후 3시나 되서 밥을 먹게 됐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역시 혼자 먹기엔 1인 샤브샤브 매장인 '샤브보트'가 제격이겠더라구요.

 

기본 세팃으로는 수저와 물이 있어요.

물은 한컴으로 세팅되어 있지만 샤브보트 끝쪽에 정수기와 컵이 있어서 원하는만큼 물 드실 수 있어요.

기본 채소도 푸짐해요.

청경채, 누들면, 알배추, 숙주, 팽이버섯, 떡, 만두 등 종류도 다양하고 딱 1인이 먹기 좋아보였어요.

어릴땐 샤브샤브 먹을 때 청경채가 들어있는데 싫었는데 30대가 되니 이븐하게 읶은 청경채 맛을 알아버렸어요.

소고기 샤브샤브 답게 소고기도 1인분 포함이에요.

귀여운 접시에 샤브용 소고기가 담겨있어서 귀여웠어요.

샤브샤브로 배가 찰까 의문스럽기도 했어요.

의문을 가진 순간 

면과 유부가 제공됐어요.

채소와 면만으로 배가 찰지 의문이었지만 먹다보니 면에서부터 배가 부르더라구요.

야무지게 구성되었어요.

 

샤브샤브도 먹고 싶고 마라탕도 먹고 싶을 때 딱인 메뉴!!

마지막으로 면을 말아 먹으면서 죽을 추가 주문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 면까지가 양에 딱 맞았어요.

롯데몰 은평에서 혼밥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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