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퇴근하면서 박만배 아리랑을 지나쳐간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을 서있었데요.
청구성심병원 건너편에서 조금 올라와야하고, 파술타 건너편쯤이라 사실 연신내 번화가에 있는 자리도 아닌데
새로 생긴 매장에 사람들이 왜이렇게 줄을 서있나 궁금하다고 해서 같이 방문했어요.


만석 시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려주세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6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20분쯤 기다리니 호명해주셨어요.

매장 앞 4대 정도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지 않아서 만차 시 조금 난감할 것 같아요. 왠만하면 도보로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김치보쌈 (소) 41,000원
배추보쌈 (소) 42,000원
반반보쌈 (소) 42,000원
칼국수 또는 쟁반국수 중 택1 서비스

기본 반찬
샐러드, 부추무침, 겉절이 등


반반보쌈으로 주문했어요.
소짜를 주문했는데 계산할때 중짜로 계산하시길래 '저희 소짜 주문했어요.'라고 말씀드리니 다시 계산해주셨어요.
중짜가 나왔는데 주문 실수로 다시 소짜로 계산 해주신건지, 저게 중짜였던건지 알 수 없어요ㅠ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비교해봐야겠어요.
응대가 엄청 빠르셔서 딱히 기분나쁜건 없었고 중짜가 나왔다는건가 헷갈려서 살짝 찝찝할뿐이었어요.

배추는 살짝 절여져서 잘 접히는게 좋았어요.
김치보쌈과 배추보쌈 모두 적당히 익은 김치가 일품이었구 고기는 가브리살을 사용해 쫄깃했어요.
가브리살 보쌈이 흔치 않아 독특했고 식감도 매력적이었어요.

칼국수와 쟁반국수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쟁반국수를 선택했어요.
역시 보쌈엔 쟁반국수지!!
근데 옆에서 칼국수 먹는 모습을 보니 엄청 땡기더라구요.
다음 방문엔 칼국수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쫄깃한 식감, 잘읶은 김치, 줄설 수 밖에 없는 보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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