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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뉴는 항상 고민이에요.
돌곶이역 근처에서 뭘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생긴 '꿈꾸는 마마'에 방문했어요.

바테이블과 일반 테이블이 있는데 일반 테이블은 몇좌석 없어요.
보통 혼자 오신 손님이 많아서 다들 바테이블을 이용하는 편이고 일반 테이블은 거동 불편한 어르신이나 단체 손님인 경우 안내하시더라구요.
끓인 물은 냉장고에있어요. 밥과 반찬국물은 셀프대에 있고 밥은 모자란 만큼 리필 가능해요.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밥 리필이 가능하다니 사장님 뭐 남아요ㅠ
김밥과 라볶이를 주문했어요.

김밥 내용물이 실하쥬
맛살, 계란지단, 오이, 우엉, 오뎅 등 대충봐도 엄청 푸짐해요.
최근에 집근처에 김밥집이 생겨서 갔었는데 밥만 엄청 많아서 실망했거든요.
꿈꾸는 마마는 김밥이 푸짐하게 꽉차있어서 좋았어요.

오뎅국물도 같이 나와요.
건더기도 들어 있어서 씹는 식감이 더해졌어요.
우동에 들어가는 건더가 같아요. 일단 김밥에 우동국물이 나오는것도 너무 좋네요.

김밥 한줄로는 양이 안찰 것 같아서 라볶이도 추가했는데 나이스 초이스에요.
국물 자작한 라볶이었고 양도 푸짐해요.
떡이랑 어묵이 듬뿍 들었고 면도 혼자먹기 충분해요.
맛은 말해 뭐해요.

혼자 먹기에 깔끔하고 조용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최적의 식당이에요.
분식 먹고 싶을 때 종종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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