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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곶이역 석관초등학교 바로 앞에 새롭게 생긴 카페 **아노츠(ANOTS)**에 다녀왔다. 요즘 SNS에서 뜨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드디어 맛을 보게 되었다.

✔ 대표 메뉴

  • 두바이 쫀득쿠키 5,900원
    • 한 입 베어 물면 쫀득하고 묵직하게 씹히는 식감
    • 달달한 맛이 강해 커피와 같이 먹기 좋다
  • 조각 케이크 (흑임자 갸또 7,000원~)
    • 부드럽고 달콤한 종류가 많아 주민들에게 특히 인기
  • 모찌빵 (황치즈 4,500원~)
    •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
    • 가벼운 간식류로 추천
  • 아메리카노 / 라떼 등 기본 커피 메뉴 (아이스아메리카노 3,500원~)
    •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주문과 배달이 꽤 바쁘게 돌아간다는 분위기였다. 새로 생긴 카페임에도 동네 주민들이 이미 많이 찾는 곳처럼 느껴졌고, 실제로 단골손님도 적지 않은 듯했다. 케이크 쇼케이스를 살펴보니 조각케이크를 찾는 손님들도 꽤 많았다.

나는 대표 메뉴인 두바이 쫀득쿠키모찌빵, 그리고 달달함을 잡아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쫀득하면서도 묵직한 식감의 쿠키는 확실히 ‘요즘 인기 있을 만하다’ 싶은 맛이었다. 모찌빵은 폭신하고 쫄깃해 간식으로 딱 좋았고, 아메리카노는 깔끔해서 조화롭게 마무리되었다.

 

  • 매일 10:00 ~ 21:00

 

  • 전용 주차장은 없음
  • 주변 골목 주차는 가능하나 시간대에 따라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두바이 쫀득쿠키

요즘 SNS에서 유행해서 자주 접하게 되었다.
아삭거리는 먹방 ASMR을 듣다보면 무슨 맛일까 호기심이 생겨져 참을 수 없었다.
다행히 회사 근처에 카페가 있어서 점심시간에 잠시 방문했다.
쫀득하고 묵직하게 씹히는 식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한개에 5,900원이라는 가격이 사악했지만 원가가 비싼만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모찌빵 두바이맛

찐빵같이 생겼고 식감도 찐빵같은데 은근하게 모찌 식감도 느껴져서 묘한 빵이었다.
카다이프가 듬뿍 들어간 모찌빵은 폭식하고 촉촉한 식감이면서도 아삭거리는 재미가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간식으로 한개를 다 먹긴 힘들 듯 한데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순삭할 것 같은 맛이다.

돌곶이역 근처에서 새롭게 발견한 아노츠는 신상답지 않게 이미 동네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였다. 특히 두바이 쫀득쿠키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조각케이크, 모찌빵, 커피까지 골고루 만족스러웠고, 깔끔한 내부 분위기 덕에 잠시 머물며 쉬어가기에도 좋았다.

조용히 동네 카페를 탐험하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취향에 맞을 것이다.
다음에는 다른 케이크 메뉴도 도전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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