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26 - [맛집탐방~예!] - 돌곶이역 돈까스 맛집 '패티앤빅'
돌곶이역 돈까스 맛집 '패티앤빅'
돌곶이역, 석관동 근처에서 점심으로 뭘 먹지 항상 고민이에요. 석관동에 있으면 석관동떡볶이 자주 먹을줄알았지만 그렇진 않네요ㅎㅎ 의정부살때에도 부대찌개 많이 먹을줄알았는데ㅋㅋㅋ
magpiee.tistory.com
점심시간에 종종 방문하는 패티앤빅 ↑ ↑ ↑ ↑ ↑ ↑ ↑ ↑ ↑ ↑ ↑ ↑ ↑

성북구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한 패티앤빅에 점심시간에 방문했다. 이곳은 항상 점심시간이면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라 은근히 긴장하며 들어갔는데, 다행히 딱 한 자리가 남아 있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안도한 것도 잠시, 곧 포장 손님과 웨이팅 손님이 빠르게 늘어나며 왜 이곳이 점심 맛집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 대표 메뉴
- 왕돈까스 12,000원
- 경양식 돈까스의 기본
- 소스 선택 가능(별도/기본)
- 까르보나돈스 14,000원
- 크리미한 소스가 매력적인 인기 메뉴
- 스파돈스 13,000원
- 돈가스+미트스파게티
- 함박스테이크 / 패티 메뉴
-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이전에 까르보돈까스를 두 번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본에 충실한 왕돈까스를 주문했다. 주문 후 먼저 나오는 식전 스프는 따뜻하고 달달한 맛으로, 자연스럽게 입맛을 끌어당긴다. 이 스프 한 숟갈이면 ‘아, 제대로 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왕돈까스는 소스를 따로 요청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경양식 돈까스는 소스가 듬뿍 뿌려진 채로 나오는 게 진리라고 생각한다. 바삭한 튀김옷 위에 달콤짭짤한 소스가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이 안정적인 맛이다.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점심 메뉴로 딱 어울렸다.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점심시간(12~13시)은 웨이팅이 잦은 편이다.

패티앤빅은 돌곶이역 인근에서 경양식 돈까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점심 맛집이다. 웨이팅이 잦지만 회전이 빠른 편이고, 포장 손님이 많다는 점에서 이미 검증된 곳이라는 느낌을 준다.
따뜻한 스프부터 푸짐한 왕돈까스까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익숙하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만족도가 높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점심시간에는 조금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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