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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세비야에서 어디를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나나 고민하다가 방문한 Restaurante Cristina Bistró

 

식당 내부는 테이블 4개정도로 협소하지만 테라스는 자리가 많았어요.

알카사르를 보려고 갔는데 입장료를 내야하고 사전 예약했어야하더라구요.(정보부족)

참고로 저는 신혼여행 전에 주말출근했을 정도로 야근을 해서 숙소도 남편이 거의 다 예약할 정도로 알아볼 시간이 없었어요(핑계)

여튼, 유명하다는 Restaurante Cristina Bistró 도착해서 테라스에 앉아도 돼는지 확인하니 메니져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자리가 조금 남았는데 저희 다음 부터 오시는 분들은 웨이팅했어요.

 

와우...

스페인 신혼여행하면서 10개도시 정도를 이동하면서 식당을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에요.

참치가 잘 절여졌고 토핑으로 올라간 올리브와 마요네즈가 킥이다.

느끼하게 생겼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마요네즈가 오히려 중심을 찾아주는 느낌이다.

같이 제공된 크래커(?)와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타르타르가 원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나 감탄하게 된다.

 

 

이베리코 돼지고기 스테이크(Iberico pork steak)

부드러운 식감, 감자와 허브의 풍미

스페인의 10개도시 정도를 돌았지만 거의 해안가에 있는 도시들이어서인지 해산물을 주로 먹었다.

문어, 오징어, 새우, 심지어 빠에야도 새우빠에야, 오징어빠에야 등..

오랜만에 고기를 먹는 것 같아 반가웠고 설레는 마음이 커서 그랬는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고기는 부드러웠고 허브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식당 뒤르는 트램이 지나가서 한번씩 구경하기 좋았다.

색다른 경험에 기념사진도 남겼다.

구글 평점 높은 식당을 찾아갔는데 동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당인 듯 하다.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거의 동양인이었다.

세바야 방문하게되면 꼭 가봐야 하는 식당!!

(지금은 임시 휴업 중이라고 하니 꼭 확인하기!!!!!!)

 

 

 

정오~오후 3:30

저녁 7:00~10:00

휴무일 : 수요일

(작성일 기준 현재 임시휴업 중)

 

C. San Fernando, 19,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

출처: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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