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내가 좋아하는 삼겹살집 중 TOP3 진짜무쇠삼겹살!
2023.08.16 - [제제리야] - 식당이름대로 '진짜 무쇠삼겹' 솥뚜껑삼겹살
식당이름대로 '진짜 무쇠삼겹' 솥뚜껑삼겹살
한 달 전쯤.. 짝꿍이랑 홍대에서 놀고 저녁을 먹으려는데 가는 곳마다 웨이팅이 있고(심지어 길고..) 비는 쏟아지고.. 결국 연신내로 향했는데 '진짜무쇠삼겹'에 전화를 해보니 웨이팅이 있다고
magpiee.tistory.com

서울시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에는 고기 마니아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진짜무쇠삼겹이 있다. 평일 저녁 8시경 남편과 함께 방문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지만 직원들의 손길은 분주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하니,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 진무반반(소) 36,900원
- 진무삼겹살 (소) 36,000원
- 가브리살 16,000원
- 미나리 추가 5,000원
- 셀프볶음밥 3,000원


진짜무쇠삼겹살은 연신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골목 초입에 자리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으며, 밝은 간판과 고기 굽는 냄새가 발길을 자연스레 멈추게 한다.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하여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각 테이블마다 무쇠불판이 세팅되어 있고, 고기가 구워질 때 나는 소리와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진무반반 소짜에 미나리 추가, 그리고 식사 마무리로 셀프볶음밥 2개를 주문했다.
‘진무반반’은 삼겹살과 목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고기의 질이 좋아 두툼하지만 부드럽게 씹힌다. 무쇠판에서 구워지는 고기의 풍미가 진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다.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미나리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상큼한 향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선택이 아닌 필수!

진짜무쇠삼겹살의 가장 큰 매력은 고기 본연의 맛이다. 별도의 양념 없이도 고기 자체의 풍미가 진하고, 무쇠판 특유의 높은 열전도로 겉은 노릇하게, 속은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다.
고기의 질과 구워지는 식감이 일반 삼겹살집과는 차별화되어 있으며,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까지 완벽하다.


가게 앞과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 저녁에는 인근 주차장이 다소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 매일 11:30 ~ 23:00
-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22:00
(단,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마감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다.)


- 평일 저녁 7시 이전 방문 시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
- 미나리 추가는 필수 – 고기의 풍미를 살리고 식사 후에도 속이 편하다.
- 셀프볶음밥은 꼭 먹을 것 – 진짜무쇠삼겹살의 하이라이트다.


고기를 다 먹을 즈음 셀프바에서 볶음밥 2인분을 준비했다.
김가루, 김치, 참기름을 적당히 넣고 불판에 직접 볶아 먹는 방식으로, 남은 고기기름에 볶아내면 고소함이 배가된다. 바삭하게 눌린 누룽지 부분까지 완벽하게 맛있다.

“무쇠판에 구워진 고기의 풍미, 미나리의 상큼함, 그리고 셀프볶음밥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한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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