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편과 연애 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다녀온 '브런치빈'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은은한 무드와 8층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 덕분에 힐링 그 자체였던 시간, 지금 바로 공유할게요!


🌿 분위기 & 인테리어: 도심 속 작은 숲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느껴지는 세련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장 중앙에는 싱그러운 식물들이 가득한 플랜테리어가 꾸며져 있어, 실내임에도 마치 야외 정원에 온 듯 건강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 저녁 시간 끝자락에 방문했더니 여유로운 공간감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시티뷰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 메뉴 & 주문: 합리적인 가격의 향연
주문은 간편하게 키오스크로 진행하면 됩니다. 메뉴판을 보자마자 "역시 브런치빈!"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가격이 참 착해요.





- 플래터/피자 세트: 45,900원
- 밥대신 브런치 세트: 36,900원
- 커플 세트: 32,900원



저희는 오늘 피자 커플 세트(피자 + 메뉴 택1 + 음료 2잔)를 선택했어요. 취향대로 메뉴를 조합할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0:00)
- 저녁 늦게 방문하시면 한적하고 야경을 즐기기에 더욱 좋습니다.


- 주문 후 셀프바에서 식기류와 물은 직접 챙겨가는시스템이에요.
-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으니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조금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오늘의 미식 기록
1. 클래식의 정석, 까르보나라
빠네가 그리웠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주문한 까르보나라! 그런데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신선한 달걀노른자가 톡 올라가 있더라고요. 원조 방식의 고소함을 제대로 살려 꾸덕하고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2. 향긋한 루꼴라 콤비네이션 피자
크림 파스타의 짝꿍으로 선택한 토마토 베이스의 피자예요. 기본에 충실한 콤비네이션 구성 위에 싱싱한 루꼴라가 듬뿍 올라가 있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향긋한 풍미가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3. "피클 없어도 괜찮아"
셀프바에 피클이 보이지 않아 따로 요청해서 받아왔는데요. 문득 드라마 '파스타'의 명대사가 생각나더라고요. "진짜 맛있는 파스타는 피클이 필요 없다"던 신념처럼, 이곳의 음식들은 간이 딱 맞아 피클에 손이 거의 가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주차여부: 건물 내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나갈 때 셀프로 차량등록 잊지 마세요!)



넓은 공간, 초록빛 인테리어, 그리고 실패 없는 맛까지! 남편과의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는 곳이었어요. 파주에서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고민 말고 브런치빈으로 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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