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해 독일마을 여행 중 주차하자마자 제 발길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맛집, '비스트로36'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장 가깝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 ✨


- 독일식 소시지 3,000원
- 커리 부어스트 7,000원
- 브랏 부어스트 8,000원
- 독일 맥주 5,000원~10,000원
- 아메리카노 4,500원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걱정 없는 초역세권 맛집"
독일마을 방문할 때 가장 고민인 게 주차죠? 비스트로36은 독일마을 공영주차장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자마자 바로 방문하기 정말 편해요. 차를 세우고 마을을 둘러보기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우거나, 투어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에 최적의 동선입니다.

🏠 분위기: 활기찬 오픈 주방과 이국적인 정취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활기 넘치는 오픈 주방이었어요.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신뢰가 팍팍 가더라고요!
매장 안팎으로 풍기는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인지, 제가 방문했을 때 어떤 외국인 아저씨가 여유롭게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며 바깥 풍경을 구경하고 계셨는데 그 모습이 마치 독일 현지 펍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아, 나도 운전만 아니면 당장 맥주 한 잔 마시는 건데!' 하는 아쉬움이 절로 나는 풍경이었어요. 🍻

🍴 오늘의 메뉴: 커리부어스트(Currywurst)
독일 하면 소시지, 그중에서도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인 커리부어스트를 주문했습니다!
- 맛 평가: 잘 구워진 통통한 소시지에 매콤달콤한 커리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어요. 소시지의 톡 터지는 식감과 향긋한 커리 파우더의 조합이 정말 일품입니다.
- 구성: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이나 빵을 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고, 무엇보다 맥주 안주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 독일 맥주와의 조합 강력 추천: 운전을 하지 않으시거나 일행이 있다면, 이곳의 다양한 독일 생맥주를 꼭 곁들여보세요. 커리부어스트의 짭조름한 맛이 맥주의 시원함을 배로 만들어줍니다.
- 테라스 석 선점하기: 주차장 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는 테라스나 창가 자리에 앉아 보세요. 지나가는 사람들과 독일마을의 전경을 보며 식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대표 메뉴 리스트: 커리부어스트: 15,000원 대 (독일의 소울푸드!)
- 독일식 수제 소시지 플래터: 여러 종류의 소시지를 맛보고 싶을 때 추천.
- 굴라쉬: 따뜻한 스튜가 생각날 때 빵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의 정취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비스트로36. 친절한 오픈 주방의 활기와 맛있는 커리부어스트 덕분에 남해 여행의 기억이 더욱 맛있게 남았습니다.
독일마을에 도착해 주차장에 차를 대셨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앞 비스트로36에서 독일의 향기를 먼저 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https://youtu.be/nB4JedBVbco?si=MwmmAx4jDqGHmJmg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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