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맛있는 일상을 기록하는 맛집 크리에이터 평일입니다.
예전에는 술 한잔 거하게 마시고 나면 다음 날 여동생이랑 같이 노릇노릇한 생선구이를 찾아다니며 해장하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비록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담백하고 고소한 생선 기름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어 파주에 위치한 '푸른집 화덕생선구이'에 다녀왔습니다!
2024.04.22 - [제제리야/함께하는 맛집 탐방!] - 짝꿍추천 맛집 파주 '푸른집' 장어구이 강력추천!!!!
짝꿍추천 맛집 파주 '푸른집' 장어구이 강력추천!!!!
토요일 파주에서 짝꿍이랑 데이트하다가 저녁을 먹기로했어요. 뭐먹을까하다가 짝꿍이 2~3개월에 한번씩 가는 맛집이 있다고해서 출발했어요! '푸른집'이라는 식당이에요. 주차공간은 넉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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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 [제제리야/함께하는 맛집 탐방!] - [파주 맛집]추억의 장어집이 화덕 생선구이 맛집으로! ‘푸른집 화덕생선구이’
[파주 맛집]추억의 장어집이 화덕 생선구이 맛집으로! ‘푸른집 화덕생선구이’
결혼 전, 남편이 매달 어머니와 함께 '장어 데이'를 가졌던 소중한 단골집 '푸른집'. 저도 연애 시절 남편 손에 이끌려 가보고는 그 맛에 반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어느 날 생선구이 전문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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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은 예전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방문했을 때도 다들 만족스럽게 식사했던 기억이 있는 검증된 곳이기도 해요. 예전에는 장어구이 전문점이었는데 생선구이 집으로 업종이 바뀌어서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화덕에 구워내는 생선 맛을 보고 나니 그 아쉬움이 싹 날아갔답니다. 그럼 풍성한 리뷰 바로 시작할게요!

🏡 정겨움과 깔끔함이 공존하는 식당 분위기
외관은 교외 맛집 특유의 한적하고 정겨운 독채 건물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예전 장어집 시절의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서 그런지, 테이블이 큼직큼직하고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가족 모임이나 부모님, 혹은 시어른들을 모시고 와도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 화덕생선구이 2인셋트(고등어, 임연수, 삼치)+솥밥 34,000어원
- 갈치조림 2인 36,000원
- 고등어 조림 2인 32,000원


- 09:30~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일


- 매장 바로 앞에 차량을 여유롭게 댈 수 있는 넓은 전용 주차 마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주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에도 주차 걱정이 전혀 없어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어요.

📋 정갈한 한 상 차림 & 메뉴 구성
이곳은 메인 생선구이(고등어, 임면수, 갈치, 가자미 등)와 함께 숯불제육쌈밥, 한우생불고기 같은 든든한 한식 메뉴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놋그릇에 담긴 정갈한 밑반찬 : 음식을 주문하면 고급스러운 고급 놋그릇에 정갈한 찬들이 세팅됩니다. 아삭한 겉절이 김치, 동치미, 호박나물, 고추장아찌 등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생선구이와 곁들이기 딱 좋습니다.
- 갓 지은 솥밥과 따끈한 미역국 : 대형 대접에 나오는 깊은 맛의 미역국과 함께, 테이블 위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솥밥이 제공됩니다. 뚜껑을 열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이 들어있는데, 밥을 덜어내고 물을 부어두었다가 마지막에 숭늉(누룽지)으로 입가심하기에 그만입니다.


🔥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화덕생선구이 생생 맛 표현
- 노릇함 속에 감춰진 촉촉한 육즙 : 드디어 등장한 주인공! 화덕에서 고온으로 순식간에 구워내어 기름기는 쏙 빠지고 겉면이 아주 바삭하게 코팅되어 나옵니다. 지글거리는 철판 위에 올려져 나와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고등어와 임이면수는 껍질 부분이 과자처럼 바삭하면서도, 속살을 갈라보면 생선 고유의 촉촉한 육즙과 고소한 기름기가 그대로 가두어져 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 부드럽고 담백한 가자미와 도톰한 갈치 역시 비린 맛이 정말 단 1도 없이 깔끔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짭조름하게 간이 잘 배어있어 갓 지은 솥밥 위에 생선 살 크게 한 점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예전 장어집 시절의 손맛 어디 안 가고, 화덕생선구이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파주 '푸른집 화덕생선구이'! 예전 추억을 곱씹으며 동생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깔끔하게 한 끼 대접하기에도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주말에 파주로 드라이브 가실 계획이 있거나, 속 편하고 든든한 생선구이 백반이 생각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화덕의 불맛이 살아있는 생선 한 점에 정성 가득한 솥밥이면 온 가족 미소가 가득해질 거예요!
오늘의 맛있는 기록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구이 종류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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