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여행 2일차!
교토 까지 왔으니 온천은 하고 가자! 해서 료칸을 찾아보다가 다들 너무 비싸서 최대한 저렴한 호텔을 알아봤어요.

교토 핫스피링 히토야 즈이호카쿠(京都の天然温泉宿 京湯元ハトヤ瑞鳳閣)

숙소 소개는 나중에하고 조식 후기부터 포스팅할게요.
하토야 즈이호카쿠 호텔에 예약할 때 조식도 포함했어요.
체크인할 때 조식 쿠폰을 주시니 잘 챙겨주세요.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이지만 9시에 마지막 주문이 가능합니다,

식당은 2층에 위치해 있어요.
밖에서 바라보면 식당에 손님들이 움직이는게 보이더라구요.
전날 저녁 먹고 들어오는데 손님들이 움직이는걸 보면서 무슨 연회가 있나 싶었는데 아마 가이세키였던 것 같아요.
2025.09.17 - [제제리야/함께하는 맛집 탐방!] - 교토역 도보 5분 김치가 있는 야끼니꾸(Yakiniku Hiro Shoten - Kyoto Station West)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닌 식사가 제공됩니다.
간단히 빵과 쥬스는 직접 떠다 드실 수 있어요.
일본 가정식으로 준비된 반과 반찬, 그리고 샤브샤브가 제공됩니다.
샤브샤브는 유바가 들어간 채소들이 있는데 맛있었습니다.
반찬은 나물과 가지, 멸치 등이 있는데 한국 반찬과 비슷해서 잘 먹었어요.

식당 오른편에 빵이 준비되있어요.
이 날 작은 사건이 있었어요.
보통 한국에서는 빵을 오븐에 넣어두면 앞에서 지키고 서있잖아요.
제가 빵을 가지러 갔을 때 아무도 없었고 오븐이 조용해서 돌아가는 줄 몰랐어요.
그래서 오븐을 열었는데 빵이 있더라구요.
주위를 둘러보며 주인이 있는건가, 잊은 건가, 뭐지 싶어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중국인처럼 보이는 여성이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 빵이라며 빠르게 걸어왔어요.
아직 오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열었냐며 이건 내빵인데!!! 하면서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사과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문화차이인가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ㅋㅋㅋ

음료는 오렌지, 채소, 사과 주스가 있고 우유와 따뜻한 커피도 있어요.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에 식사로 제공되는게 신기했고 일본 가정식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조식 먹고 건너편집 줄서는 라면까지 먹으며 아침을 시작했답니다.

길건너에 줄서는 맛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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