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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맛있는걸 먹고싶은데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내 갈비집이 생각났어요.

예전에 여동생이랑 가봤었는데 분위기가 괜찮았거든요


2023.09.21 - [맛집탐방~예!] - 연신내 숯불 돼지갈비 추천! '연서숯불갈비'

 

연신내 숯불 돼지갈비 추천! '연서숯불갈비'

동생이 퇴근하고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고해서 만났어요. 연신내에서 돼지 갈비를 먹어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폭풍 검색 후 '연서숯불갈비'에 방문했어요. 일단 갈비가 300g에 15,000원이라는

magpiee.tistory.com


2023년에 방문했었는데 기억에 나는 것 보면 좋은 인상이었던게 틀림없어요.

매장은 살짝 골목쪽에 있는데 대로변에서 살짝 틀면 보여서 찾기 쉬워요.

  • 매장 앞에 주차공간도 살짝 있어요.
  • 최대 4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밥 먹으면서 보니 발렛을 부탁하는분도 계셨어요 ^,^;;;

  • 수제돼지갈비 15,000원
  • 생삼겹살 16,000원
  • 한우육회 20,000원
  • 후식냉면 5,000원

매장은 넓은 편이에요.

오픈된 공간에 테이블도 많이 있지만 살짝 룸처럼 생긴 공간에도 조금씩 공간이 있어요.

완전 닫히 룸은 아니고 살짝 구분되어서 소규모 가족이 즐기기에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는 2명이 방문했고 처음엔 옆에 앉았는데 사장님이 두명이면 이 자리로 앉으라고 하셔서 이동했어요.

나중에 보니 다른 손님 2인 앉으시던데 뭔가 개인적인 구별방법이 있으신가봐요.

  • 밑반찬 : 샐러드, 파채, 백김치, 양념게장 등
  • 양념게장은 추가 불가
  • 혹시 추가금이 있으면 추가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메뉴에는 없었어요.
  • 양념게장 진짜 맛도리에요.

양념돼지갈비 2인분을 주문했어요.

처음엔 돼지갈비 색깔이 그간 보던 것과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알던 돼지갈비는 진한 간장색인데 여기는 약간 뮤트톤의 양념색이어서....

익숙하지 않은 비주얼이라 약간 어색했거든요.

근데 익으니까 제가 알던 돼지갈비색이 되었어요.

다 읶고 나니까 엄청 먹음직스러운색이 되어서 빨리 먹어보고 싶었어요.

다음날 여동생네 가족이랑 어쩌다보니 또 갈비를 먹게 되었는데 제부가 굽는 법을 보니 고기를 한번 올리고 양념을 다시 묻혀서 뒤집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갈비를 먹으면 제부처럼 구워봐야겠어요.

비빔냉면

비냉 양념이 새콜 달콤한게 완전 식욕을 돋아줘요.

저는 냉면파라 고기엔 무조건 냉면을 추가하는데 냉면만 팔아도 장사되겠다 싶을정도로 맛있었어요.

후식 냉면인 것에 비해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된장찌개

남편은 공기밥을 주문했고 찌개가 함께 나왔어요.

근데 찌개에 꽃개가 들어있더라구요.

양념 게장도 맛있었는데 된찌에 게가 들어가니 시원 칼칼해서 맛있었어요.

다음에 집에서도 게를 넣고 끓여봐야겠어요.

양념갈비 2인분을 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만 먹기가 아쉬웠어요.

남편에게 살짝 눈치를 보냈고 다행히 삼겹살 1인분을 추가했어요 ㅋㅋ

양념갈비는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저는 구운마늘을 좋아하는데 생마늘과도 잘 어울려서 골고루 많이 집어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삼겹살 1인분을 추가했어요.

삼겹살이 분홍빛으로 엄청 신선해보였어요.

삼겹살 먹자마자 오늘은 갈비가 아니라 삼겹살을 먹어야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갈비 먹은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배만 안부르면 더 먹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절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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